충북, 4년 만에 출생아 8천명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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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년 만에 출생아 8천명대 회복
2025년 충청북도에서 태어난 아기 수가 8,336명으로 집계되며 4년 만에 다시 8천 명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출생통계에 따른 결과로, 전년 대비 697명이 증가한 수치이며, 증가율은 9.1%로 전국 평균 6.6%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신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출생아 수 증가 배경에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자녀 가정과 임산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차근차근 시행되면서 도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도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인구 증가와 건강한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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