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호우 대비 주민대피 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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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주민대피 교육 실시
옥천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종범)이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읍면별 주민대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대피에 취약한 어르신과 고령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재단원들은 읍면을 순회하며 총 9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 요령과 행동 매뉴얼을 상세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민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과 안전한 대피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김종범 자율방재단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 태세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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