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면 인터식당 올갱이국밥 명가

영동 황간면 인터식당, 전통 올갱이국밥의 명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일대는 올갱이국밥 거리로 유명해 다양한 올갱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2025년 충청북도 대물림업소로 지정된 인터식당은 올갱이 전문점으로서 오랜 전통과 맛을 자랑합니다.
인터식당은 황간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월류봉과 반야사 등 황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 후 식사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외관에서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정겨움이 묻어나며, 방문객들도 오래된 식당만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는 식당 맞은편 공영주차장과 주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내부는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쾌적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평일 낮 12시 30분경 방문했을 때도 이미 많은 손님들이 식사 중이었으며, 홀과 별도의 방이 마련되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에도 적합합니다. 예약석도 준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메뉴는 올갱이국밥을 비롯해 올갱이비빔밥, 올갱이무침, 올갱이전, 올갱이볶음 등 다양한 올갱이 요리를 선보입니다. 또한, 돈까스 메뉴도 있어 올갱이를 선호하지 않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방문객에게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올갱이는 간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인터식당에서는 올갱이즙을 구입하는 손님도 볼 수 있으며, 올갱이국밥은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전에는 깻잎장아찌, 마늘고추장아찌, 견과류무침, 깍두기 등 기본 반찬이 제공되며, 부족할 경우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대기 양념도 셀프로 이용 가능하며, 칼칼한 맛을 원할 경우 다진 청양고추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문한 올갱이국밥은 뚝배기에 푸짐한 올갱이가 들어가 있으며, 된장 베이스의 국물은 구수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특징입니다. 부추와 얼갈이 등 채소가 풍부해 은은한 단맛과 시원한 맛을 더합니다. 쫀득한 수제비가 함께 들어가 식감의 즐거움도 제공합니다.
충청북도 대물림업소는 2대에 걸쳐 25년 이상 전통과 향토음식을 계승 발전시키는 업소를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인터식당 역시 1대 사장님 부부가 시작해 현재는 자녀와 사위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간을 방문한다면 월류봉, 반야사 등 관광지를 둘러본 후, 오랜 세월 한자리에서 이어온 정성과 맛이 담긴 인터식당의 올갱이국밥 한 그릇으로 따뜻한 식사를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