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만나는 사랑과 생명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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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서 만나는 사랑과 생명의 예술

괴산 농업역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생명의 전시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괴산 농업역사박물관 일원에서 2025년 7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와 함께 특별전 《사랑海, 만타》가 동시에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한다.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전하는 생명의 목소리

이번 전시에는 한국, 영국, 헝가리 출신 작가 8인의 시선이 담긴 사진, 조각, 디지털 드로잉, 영상, 회화 등 18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각 작품은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환경학자 장재연 박사의 해양생물 사진 특별전

함께 열리는 특별전 《사랑海, 만타》에서는 환경학자 장재연 박사가 전 세계 바다에서 직접 촬영한 해양생물 사진을 통해 바다 생명의 경이로움을 전달한다. 이 전시는 환경과 예술, 생명을 하나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 안내 및 도슨트 운영

  • 운영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 휴관)
  • 도슨트 운영: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장소: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충민로검승1길 6, 괴산 농업역사박물관 일원

이번 전시는 환경과 예술, 그리고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로, 괴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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