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진예술의 새로운 장, 청주 오스코 개관전

충북 사진예술의 새로운 장, 청주 오스코 개관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주 오스코 충북갤러리에서 2026년 충북 PHOTO ART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이번 개관전은 ‘충북, 사진 예술을 잇다’라는 주제로, 충북의 삶과 자연, 그리고 기억을 사진예술을 통해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총 113명의 작가가 참여해 467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충북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삶의 흔적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감성을 전달한다.
특별초대전 ‘사진의 결’
특별초대전 ‘사진의 결’에서는 전국에서 초대된 12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 사진예술의 깊이와 시대적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공간은 사진예술이 지닌 다양한 표현 방식과 그 변화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본전시 ‘이음전’
본전시 ‘이음전’은 전국 작가 70명이 참여하는 네트워크형 전시로, 다양한 지역과 시선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한국 사진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배경과 관점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사진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지역작가전 ‘잇다전’
지역작가전 ‘잇다전’에는 충북 출신 작가 31명이 참여해 충북의 장소성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삶과 기억,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전시는 지역 고유의 미학과 정서를 사진예술로 표현하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충북의 삶과 자연, 사진으로 만나는 시간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 감상을 넘어 충북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만나는 자리다. 사진 한 장 한 장 속에 담긴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지역의 감정을 느끼며 관람객들은 충북의 깊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다.
관람 안내
| 기간 | 2월 28일 ~ 4월 26일 (매주 월요일 휴무) |
|---|---|
| 관람료 | 무료 |
| 장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250 (청주 오스코 1층 충북갤러리) |
사진예술 속에 담긴 충북의 다양한 이야기와 시선을 만나고 싶다면 청주 오스코 충북갤러리를 방문해보길 권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