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예방, 작은 실천이 큰 피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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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불, 봄철 집중 발생
충청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6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실제로 충북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약 72%가 봄철에 집중되어 있어, 이 시기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합니다.
산불 특별관리 집중 기간 운영
충북도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산불 특별관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실태조사와 함께 화재 위험이 높은 공장 및 창고에 대한 합동 점검이 실시됩니다. 또한 산림 인접 시설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자제 및 안전수칙 안내가 강화되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산을 방문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 화기물 소지 금지
- 흡연 금지
- 논·밭두렁 소각 금지
-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작은 불씨도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재 발견 시 즉시 신고
산불이나 연기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소중한 충북의 숲을 지키는 일은 도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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