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벚꽃길축제, 봄의 낭만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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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벚꽃길축제, 봄의 낭만을 걷다

보은 벚꽃길축제 개막, 봄의 시작 알리다

2026년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군 일원에서 보은 벚꽃길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이라는 주제로,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까지 이어지는 20km 구간의 벚꽃길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축제 장소는 보은군 이음센터와 보청천 벚꽃길 일원이며, 방문객들은 보청천 하상주차장을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몽우리, 곧 만개할 벚꽃길

축제 첫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벚꽃이 아직 완전히 피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나무는 약 50% 정도 개화했으나, 주말에 예상되는 비와 기온 하락으로 인해 만개 시기는 4월 둘째 주 후반으로 예상됩니다. 축제 기간 말에 이르러서는 풍성한 벚꽃 터널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채로운 포토존과 조형물, 야간 조명까지

벚꽃길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비가 가득한 신비로운 포토존과 핑크빛으로 물든 보은역 포토존, 그리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꽃터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푸드트럭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즐길거리

축제장 내에는 츄러스, 회오리감자, 닭강정, 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미니기차, 볼풀장 등 놀이시설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플리마켓, 승마체험, 벚꽃열차체험, 비즈팔찌 만들기, 무형유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보은 벚꽃길축제 마스코트 ‘봄이’와 ‘은이’

축제의 마스코트인 ‘봄이’와 ‘은이’는 보은 속리산 기슭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캐릭터로, 각각 잘 익은 대추와 안 익은 대추를 상징합니다. 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며, 관련 굿즈도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보은 벚꽃길

아직은 한산한 축제 현장이지만,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북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벚꽃과 함께 수선화도 피어나며, 봄의 아름다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어우러진 보은 벚꽃길축제에서 봄의 낭만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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