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정원1937, 도청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Last Updated :

그림책정원1937, 도청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충북도청 본관이 90여 년간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마치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그림책정원1937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에는 약 1만 4천 권에 달하는 다양한 그림책이 비치되어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편안하게 머물며 책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림책 한 권 한 권이 공간과 어우러져 마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층별로 다양한 공간 구성이 돋보입니다.

  • 1층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그림책 열람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2층은 기획전시와 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 3층은 팝업북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참여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전시와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조용히 책과 공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행정 공간에서 문화 공간으로의 변신을 통해 충북도청은 이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이야기를 만나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그림책정원1937에서 소중한 하루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림책정원1937, 도청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그림책정원1937, 도청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그림책정원1937, 도청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충북진 : https://chungbukzine.com/4449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충북진 © chung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