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황금연휴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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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황금연휴 이용객 급증
충북 청주공항이 최근 황금연휴 기간 동안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중부권의 대표 관문공항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항공통계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 5일간 청주공항을 이용한 총 인원은 7만219명에 달했으며, 하루 평균 약 1만4천 명이 공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이 3만1천여 명에 이르러 일본과 동남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 청주공항은 현재 일본, 중국, 대만, 몽골,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총 19개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며 중부권의 국제공항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전체 이용객 수는 135만7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까운 거리와 편리한 이용 환경, 그리고 확대되는 국제선 노선이 더해지면서 청주공항은 충북과 대한민국을 잇는 중요한 하늘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주공항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항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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