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소년, 통영서 여름캠프 도전과 협동심 키워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통영 여름캠프 성공적 마무리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인 지용학당이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 '2026년 통영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 22명이 참가해 다양한 해양체험과 문화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바다 수영장, 수상트램폴린, 씨카약, 해양안전체험장 등 다채로운 해상활동에 참여하며 바다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통영의 밤바다 야경 투어와 루지 탑승 등 지역 문화와 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자연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시간을 경험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참가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 활동별 안전수칙 안내가 철저히 이루어졌다. 인솔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모든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체험을 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운영이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