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가을, 연극과 음악의 향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을 문화축제의 진수
2026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다채로운 연극 작품과 함께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대형 축하공연 '비짓옥천 콘서트'가 함께 펼쳐져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연다.
비짓옥천 콘서트, 명품 가수들의 무대
10월 3일 토요일에는 박정현, 김종서, 이택원이 출연해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박정현은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김종서는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열기를 더한다. 이택원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는 옥천의 가을밤을 뜨겁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에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독보적인 목소리로 관객과 만난다.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모꼬지와 싱어송라이터 이종필도 함께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모꼬지는 한국 전통 장단에 현대적 밴드 사운드를 접목해 강렬한 무대를 만들고, 이종필은 포크록을 기반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과 폐막, 연극과 코미디의 만남
연극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프리마돈나'로, 인기 코미디언 윤형빈과 배우 김성규가 출연한다.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폐막 무대는 넌버벌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장식한다.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 소리만으로 웃음을 전달하는 이들의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옥천에서 만나는 스타와 문화의 향연
축제 기간 동안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배우들이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연극과 음악, 스타들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 장소 및 정보
비짓옥천 콘서트는 옥천공설운동장 내 비짓옥천A 구역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옥천공설운동장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관성로 53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