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열린 2026 우리사랑 통합캠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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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열린 2026 우리사랑 통합캠프 성황

충북 12개 장애인복지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

옥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명구)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옥천체육센터와 장령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우리사랑 통합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12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 약 270명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 강화

‘우리사랑 통합캠프’는 장애인건강증진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충북 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장애인복지관협회 소속 12개 복지관이 매년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행사다.

첫째 날, 명랑운동회와 야외공연으로 활기찬 시작

첫날 옥천체육센터에서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이어 장령산자연휴양림 야외음악당으로 이동해 공연을 관람하며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옥천 문화·관광 명소 체험으로 마무리

둘째 날 아침 식사 후 기관별 자유 일정으로 옥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옥천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황명구 관장과 황규철 군수의 소감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캠프는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웃고 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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