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고추축제 3일 차 풍성한 현장

2026 괴산고추축제 3일 차 현장 풍경
2026년 괴산고추축제가 어느덧 3일 차를 맞이하며 축제장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물 반 사람 반, 고추물고기 잡기 체험
동진천 일대에서 진행된 대표 프로그램인 '고추물고기 잡아라'에는 약 1,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들어 시원한 냇물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맨손으로 미끄러운 물고기를 잡으려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환호와 웃음소리가 동진천을 가득 채웠습니다.
대형 솥에서 즐기는 고추비빔밥 시식회
축제장 곳곳에는 고소하고 매콤한 냄새가 퍼졌습니다. 명품 괴산 청결고추로 만든 양념장에 신선한 재료를 넣어 대형 솥에서 비벼낸 고추비빔밥 시식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축제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위를 식히는 이색 냉동고 체험과 룰렛 이벤트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이색 냉동고 체험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시원한 공기 속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또한 룰렛 돌리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신명 나는 민속예술경연대회
괴산 11개 읍·면 대표팀이 참가한 제6회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는 꽹과리와 장구 소리에 맞춰 전통 농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방문객들은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잔디광장에서 느끼는 여유와 낭만
잔디광장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으며, 축제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추억이 쌓이고 있습니다. 아직 축제를 찾지 못한 이들은 9월 6일 일요일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날 행사에 참여해 맛있는 괴산 청결고추를 구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