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2천억 투자 K-뷰티 첨단공장

청주 오창에 2천억 투자 K-뷰티 첨단공장
청주시와 충청북도, ㈜코스메카코리아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최첨단 K-뷰티 생산거점이 들어선다. 이번 투자는 50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AI 기반 지능형 제조혁신을 접목한 스킨케어 생산공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화장품 제조 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하며, 50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 조성
신규 제조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1로 140 일원에 건축면적 5만 8,862.83㎡ 규모로 조성된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기반 제조혁신 추진
이번 투자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제조혁신이다. AI 기술을 제조공정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정교하고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청주 오창은 AI 기반 K-뷰티 첨단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계적 가동과 지속적 고용 확대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1차 가동에 들어가며, 2030년까지 시설과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고용도 순차적으로 확대되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K-뷰티 기업의 지역 성장 기여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K-뷰티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도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투자를 통해 국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AI 제조혁신을 더해 첨단 기술과 K-뷰티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청주시는 이번 투자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화장품 제조 기반 확대와 K-뷰티 산업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이 동시에 이루어져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기반 첨단 제조 시설 도입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청주시의 적극적 지원과 미래 비전
청주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첨단산업과 지역 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산업도시로서의 청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는 청주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업 신뢰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다.
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AI 기반 첨단 제조기술 도입으로 청주의 K-뷰티 산업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기업 투자 성과가 좋은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K-뷰티와 AI 제조혁신이 결합된 새로운 첨단 생산거점이 청주 오창에서 시작되며, 글로벌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주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