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군서면,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이원면·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맞아 취약계층 지원 나서
충북 옥천군 이원면과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원면, 홀로 어르신 40가구에 명절 식품꾸러미 전달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당 8만 원 상당의 명절 식품꾸러미인 ‘해피추석박스’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해피추석박스’는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4色 절기 맞춤형 지원사업’의 가을 절기 사업으로, 계절과 명절에 맞는 식품꾸러미를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도 담겼다.
김천진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명절 식품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서면, 경로당 23개소에 김치 29박스 전달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김치 10kg 29박스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했다.
이번 김치 지원은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로 추진됐으며, 협의체는 ‘행복드림 생신상 차려드리기’, ‘밑반찬 배달사업’, ‘세탁기 내부 청소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우찬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약소하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나눔
이원면과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명절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두 협의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