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농촌지도자 4개 부문 수상

옥천 농촌지도자들의 값진 결실
옥천군 농촌지도자회가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지도자 대상 분야 본상을 포함해 4개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 동안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충청북도 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도시 소비자,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상식과 농특산품 품평회, 쌀 자랑대회 등이 진행됐다.
농촌지도자 대상 본상 수상
시상식에서는 손광복 농촌지도자옥천군연합회 전 군서면 부회장이 농촌지도자 대상 분야 본상을 받았다.
손 전 부회장은 지역 농업인을 위한 교육과 농촌 공동체 활동에 헌신해 왔다.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농업기술 혁신에 앞장선 공로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농업 현장에서 이어 온 실천과 공동체를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지역 농업 이끈 주역들 표창
노진환 군서면 회장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농촌지도자 조직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 지속 가능한 영농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응구 안남면 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김정란 옥천군연합회 부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받았다.
| 수상자 | 소속 및 직책 | 수상 내용 |
|---|---|---|
| 손광복 | 농촌지도자옥천군연합회 전 군서면 부회장 | 농촌지도자 대상 분야 본상 |
| 노진환 | 군서면 회장 | 충청북도지사 표창 |
| 김응구 | 안남면 회장 |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상 |
| 김정란 | 옥천군연합회 부회장 |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상 |
농특산품과 쌀 경쟁력도 확인
옥천군 농촌지도자회는 개인과 조직을 대상으로 한 표창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에 열린 농특산품 품평회와 쌀 자랑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보은국민체육센터에는 도내 농촌지도자와 도시 소비자,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옥천 농업인들이 내놓은 농특산품과 쌀도 평가 무대에 올랐다. 옥천군 농촌지도자회는 이를 통해 옥천 농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성과를 냈다.
농업과 농촌 발전 위한 실천 지속
이번 수상은 농업인 교육과 기술 혁신, 회원 화합, 조직 활성화, 지속 가능한 영농 등 여러 영역에서 이어진 활동의 결실이다. 특히 농촌지도자 대상 본상과 각 기관 표창이 함께 이어지면서 옥천군 농촌지도자회의 활동 성과가 폭넓게 드러났다.
옥천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현장에서 모범적인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옥천 농업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