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장날 문화로 들썩

옥천공설시장에 문화예술 공연
옥천공설시장이 장보기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옥천군은 2026년 10월 1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하반기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과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장 이용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곳곳에 장을 보는 방문객과 공연을 관람하는 주민들이 어우러지면서 옥천공설시장에는 평소의 장보기 풍경에 문화행사의 분위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상품을 살펴보는 발걸음과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이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상반기 호응 하반기로 이어간다
옥천공설시장에서는 2026년 5월 15일과 6월 10일에도 상반기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가 열렸다. 당시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으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반기 행사는 상반기에 형성된 관심을 이어가는 자리다. 문화예술 공연과 전통시장 이용을 연결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오전 10시부터 온누리상품권 환급
문화장날 행사 당일에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페이백 행사는 공연 시작보다 앞선 2026년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옥천공설시장에서 운영된다.
옥천공설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구매 금액 | 환급 금액 |
|---|---|
| 5만 원 이상 | 온누리상품권 1만 원 |
|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 온누리상품권 5천 원 |
페이백 이벤트에는 옥천공설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이 필요하다.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공연과 장보기를 한자리에서
옥천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에서 공연을 즐기고 여러 상품을 함께 둘러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하반기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한 차례 더 이어진다. 다음 행사는 2026년 11월 5일 옥천공설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