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 민간참여 시범으로 인증 부담 경감!
민간 참여형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의 필요성
이번 시범사업은 식품 및 축산물의 안전한 수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은 국내 및 해외에서 안전한 식품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스템입니다. 특히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종 인증이 필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간 인증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이러한 인증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수출업체들의 인증 부담이 경감되고, 식품 안전 관리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번 시범사업은 수출식품의 안전관리 인증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HACCP와 GFSI 인증의 차이
HACCP은 제조와 유통 전 과정에서의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HACCP(해썹)과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인증은 모두 식품 안전을 목적으로 하지만, 그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HACCP은 식품의 제조, 가공, 유통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하여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평가합니다. 반면 GFSI는 여러 글로벌 인증 기준(FSSC 22000, BRC GS 등)을 통합하여 안전한 식품 공급을 보장합니다. 두 시스템 간의 중복된 인증 과정은 수출업체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되므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이러한 중복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중복 인증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 GFSI 인증을 받은 HACCP 적용업체는 앞으로 정기조사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인증 강화와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역할
총 4개 기관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HACCP 인증을 지원합니다. 참여기관으로는 한국 에스지에스㈜, ㈜디엔브이, 뷰로베리타스㈜, (재)한국품질재단이 지정되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각각 HACCP 적용업체에 대한 GFSI 인증을 결정하고, 인증 심사 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식약처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자료를 활용해 면제 적용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법령 위반 시에는 불시 조사 및 평가를 통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체계는 업체들의 인증 부담을 경감하고, K-푸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시범사업의 운영 및 계획
1년 동안의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제도화 여부가 결정됩니다. 시범사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1년간 운영됩니다. 이 기간 동안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 인증기관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도 구성될 예정입니다. 시범사업의 결과는 국민 안전과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석되며, 특히 민간 인증기관의 등록 및 관리에 대한 제도화가 논의될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 안전관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시범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
효과 | 설명 | 기대 결과 |
비용 절감 | 중복 인증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 |
신뢰성 강화 | 전문 인증기관의 인증으로 신뢰성을 높입니다. | K-푸드 시장 확대 |
효율화 | 정기 조사·평가 면제로 시간과 자원이 절약됩니다. | 생산성 증대 |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정보와 자료는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참가업체들은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담을 덜게 될 것이며, 그 결과 K-푸드의 수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들이 시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 방향과 정책 비전
앞으로도 민간 인증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식품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민간 인증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업계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국내외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식품 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질의응답 및 추가 정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관련 문의처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직접 문의하여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는 식약처 식품안전인증과(043-719-2852)와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규제샌드박스팀(044-203-4523)에서 가능합니다. 오는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시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결론
이번 민간 참여형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은 식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입니다. 국내외의 안전한 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업계와 정부의 협력이 이루어질 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