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축산종사자 의무교육, 맞춤형으로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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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축산관련종사자 의무교육, 맞춤형으로 편리하게
충청북도는 2026년부터 축산관련종사자 의무교육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여,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법정교육 이수를 더욱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대상별 이수 주기와 교육 방식이 명확히 정리되어, 축산업 허가자, 가축사육업 및 가축거래상인 등록자, 축산시설 출입차량 종사자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교육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누가 언제 교육을 받아야 하나?
- 축산업 허가자: 1년에 1회
- 가축사육업 및 가축거래상인 등록자: 2년에 1회
- 축산시설 출입차량 종사자: 4년에 1회
신규 허가 또는 등록 예정자는 축종과 규모에 따라 별도의 신규교육 이수가 요구된다.
2026년 교육의 핵심 변화
- 내 농가에 맞춘 교육 설계
보수교육 6시간 중 5시간은 법령과 방역 등 필수과목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1시간은 안전관리, 축산경영 등 농가에 필요한 과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집합교육과 온라인교육을 과목별로 자유롭게 병행할 수 있어 교육 참여 부담이 크게 줄었다. - 출석은 QR코드로 간편하게, 수강은 든든하게
현장 출석 확인은 QR코드 방식으로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축산인들을 위해 청주, 충주, 제천단양축협에서는 온라인 지원반을 운영하며, PC 장비 지원과 수강 안내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어디서 신청하나요?
교육 신청은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정기적인 교육 이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충북 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 대상별 이수 주기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
이번 교육 개선은 축산농가의 현장 중심 요구를 반영하여,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방역 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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