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적극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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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년 연속 지방정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발굴, 도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충청북도는 총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국민평가단과 적극행정평가단이 함께 선정한 우수사례로 ‘일하는 밥퍼’ 사업이 이름을 올려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일하는 밥퍼’, 어르신 참여로 복지와 지역경제 상생
‘일하는 밥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형 모델로,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농산물 전처리와 공산품 작업 등 실질적인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55만 명을 넘어섰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며, 서울과 세종 등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구조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지속 추진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전국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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