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에서 피어난 초록 배움터, 충북정원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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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에서 피어난 초록 배움터, 충북정원교육센터 개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충북정원교육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과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정원 교육 공간으로, 익숙한 교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쉬어가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충북정원교육센터는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단순히 식물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원을 직접 배우고 가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녹색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정원은 단순한 풍경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일상에 쉼을 더하고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으로서, 충북정원교육센터는 이러한 정원의 가치를 많은 이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폐교라는 장소가 가진 역사적 기억 위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배움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곳은 익숙한 교실이 자연을 배우는 공간으로 변화하며 지역 내 새로운 녹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목원길 51에 위치한 이 초록 공간은 천천히 머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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