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구 166만 명 돌파, 미래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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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인구 166만 명 돌파, 미래를 품다
충청북도의 인구가 2026년 3월 기준으로 16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충북 지역의 인구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2025년 4월에 165만 명을 달성한 이후 11개월 만에 1만 명이 추가로 증가한 점이 주목됩니다. 이러한 인구 증가는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충북이 생활과 정착의 기반을 확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305명 증가한 2,362명을 기록했으며, 등록 외국인 수는 62,590명으로 4,471명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충북이 다양한 인구 구성원들을 포용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충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주거, 정착 환경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구 유입에서 정착, 출생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사람과 가족이 머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북은 점차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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