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서 만나는 차세대 에너지 기술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충북 오스코에서 개최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 전시장 1-2홀에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열렸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차세대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행사 일정과 관람 안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30분이다.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허용된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 카카오톡 QR코드 인식 또는 휴대폰 번호 입력을 통해 명찰을 받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다양한 에너지 기술과 기업 참여
이번 페어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핵심 주제로 태양광,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차세대 배터리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수소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주시와 충청북도의 에너지 사업 계획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인과 학생도 함께하는 현장 분위기
에너지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과 학생들의 방문이 활발했다. 차세대 에너지에 관심 있는 이들이 단체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는 활기찼다. 기업 부스에서는 간단한 설문조사나 유튜브 좋아요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벤트존과 선물, 체험 프로그램
전시장 한편에 마련된 이벤트존은 퀴즈와 미니 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간단한 실험과 함께 에너지 인식 전환을 위한 설명을 진행했고, 기상청도 에너지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하며 장바구니와 액정 클리너 등 실용적인 선물을 나눠주었다.
미래 에너지 기술의 이해와 전망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B2B 행사에서 벗어나 일반인의 인식 전환과 교육에 중점을 둔 점이 돋보였다. 태양광, 수소에너지, 스마트그리드, ESS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에너지 산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유료와 무료로 나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함께 열려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접근성과 교육적 가치
충북 오송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기에 적합했다. 전문 서적이나 온라인 정보보다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는 것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앞으로도 이러한 대규모 에너지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국민들의 에너지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