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여름 감동 연극 두 편 무대에

옥천문화예술회관, 여름 맞아 감동 연극 두 편 선보여
옥천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 한 달간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연극 두 편을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철 군민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연극, 극단 시민극장 ‘덕만씨를 찾습니다’
첫 무대는 2026년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시민극장이 준비한 휴먼극 ‘덕만씨를 찾습니다’다. 이 작품은 사라진 ‘덕만씨’를 둘러싼 해프닝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일상과 희로애락을 유쾌하고 정감 있게 그려낸다. 공연은 8월 21일 저녁 7시 30분과 8월 22일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옥천문화예술회관 전화(010-3863-4793, 730-3403)로 하면 된다.
두 번째 연극, 충북도립극단 ‘다시 민들레’
이어 8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이 공동으로 준비한 남부 3군 순회공연의 일환인 연극 ‘다시 민들레’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옥천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타 지역 관객은 전석 1만 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문의는 충북도립극단 운영실(299-9353)에서 받는다.
옥천군의 문화예술 지원 의지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8월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두 편의 연극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