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협의회, 평화공존 위한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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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협의회, 평화공존 위한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회장 김용규)는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2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주요 내용과 진행 순서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옥천군협의회 업무 경과 보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는 옥천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수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국민 공감대 확산

정책건의 주제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정부 및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참석자들은 평화가 단순한 갈등 부재를 넘어 상호 이해와 존중,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공감하며, 지역사회에서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김용규 협의회장 발언

김용규 협의회장은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옥천군협의회 현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2025년 11월 제22기가 출범했다. 옥천군협의회는 현재 47명의 자문위원이 활동 중이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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