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9월 19일 평생학습축제 개최

옥천군, 9월 19일 평생학습축제 개최
충북 옥천군이 오는 9월 19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배움 더하기, 행복 나누기, 즐거움 곱하기!"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식전 마술쇼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개회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 이어 12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팝페라, 통기타 연주, 시니어 모델 워킹쇼, 난타, 플루트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나만의 키링 만들기, 라탄 공예,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짚풀공예, 유화, 캘리그라피 등 평생학습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AI·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웨어러블 로봇과 드로잉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와 3D펜을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터링 스포츠, 성인문해 시화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옥천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학습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군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