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 3년째 온정

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3년 연속 나눔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2026년에도 옥천군에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해마다 이어진 나눔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는 점에서 꾸준한 사회공헌의 의미가 더욱 뚜렷하다.
옥천군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조성협 지사장과 임직원들은 2026년 10월 12일 옥천군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사는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고, 이와 별도로 고향사랑기부금 160만 원도 기탁했다.
전달된 금액은 모두 260만 원이다. 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옥천의 발전에 힘을 보태려는 임직원들의 뜻이 담겼다. 참석자들이 후원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나눔으로 협력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사회복지와 교육 발전에 보탬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3년 동안 계속해 온 나눔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와 교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마련됐다.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3년 연속 실천했다는 점은 이번 기탁의 핵심이다. 농촌과 농업 발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 지역 구성원들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을 보탠 것이다.
| 기탁 주체 |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
|---|---|
| 기탁 일자 | 2026년 10월 12일 |
| 기탁 장소 | 옥천군청 |
| 이웃사랑 후원금 | 100만 원 |
| 고향사랑기부금 | 160만 원 |
| 기탁 합계 | 260만 원 |
| 연속 기탁 기간 | 3년 |
관외 거주 직원들도 고향사랑기부 동참
고향사랑기부금 160만 원은 2025년에 이어 옥천군 밖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개인별 기부에 참여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매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면서 옥천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조성협 지사장은 임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옥천군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직원 개개인의 참여가 모여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촌과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선 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하나씩 모여 옥천을 더욱 따뜻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금으로 군민 복지 지원
옥천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군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추진 사업은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영유아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른다.
-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
-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
옥천군은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6년 4월부터 지정사업인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의 모금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2027년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와 교육, 문화 지원으로 연결되는 상생의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옥천군이 3년째 이어 온 협력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