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모자보건 두 상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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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모자보건 두 상 빛났다

모자보건과 영양관리 성과 인정

옥천군보건소가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영양관리를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모자보건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영양플러스사업 분야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두 수상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와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영양관리 사업이 각각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옥천군보건소가 생애 초기 건강을 중심에 두고 추진한 사업들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지원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임신 준비,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공로를 바탕으로 수여됐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고위험 임산부 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썼다. 이러한 노력이 임신과 출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한 성과로 평가됐다.

  • 임신 준비 단계부터 필요한 맞춤형 지원 추진
  • 출산과 양육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운영
  • 사업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 완화
  • 건강관리가 중요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
  •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원 기반 강화

핵심은 임신이나 출산의 특정 시점에만 머무르지 않고, 준비 단계에서 양육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폈다는 데 있다. 출산 가정이 단계마다 겪을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임산부와 영유아 120명 영양 지원

영양플러스사업에서도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총 120명에게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했다.

보충식품 지원과 함께 영양교육을 진행해 대상자의 영양관리를 뒷받침했다. 특히 공공급식센터를 활용한 식품 공급체계를 구축해 필요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분야주요 내용
지원 대상임산부와 영유아 총 120명
영양 지원보충식품 제공
교육 지원영양교육 운영
공급 기반공공급식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식품 공급체계 구축
수상 결과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우수사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옥천군보건소는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우수사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았다. 취약계층 영양관리에서 식품 제공과 교육, 공급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

건강한 양육 환경 강화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관리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수상은 모자보건과 영양지원이라는 두 축에서 옥천군보건소의 사업 성과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과 임산부·영유아의 영양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양육 기반을 다져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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