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정구 전국체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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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구 전국체전 2연패

옥천군청 여자 단체전 정상

충북 옥천군청 실업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 단체전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의 경기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2026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정홍 감독이 이끄는 옥천군청팀 선수 6명이 출전했다. 출전 선수는 이수진, 고은지, 조도경, 김혜윤, 문혜원, 박은정이다. 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잇달아 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쳤다.

이수진 여자 개인전 동메달

옥천군청팀의 첫 메달은 여자 개인전에서 나왔다. 이수진 선수가 경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선수단에 메달 소식을 전했다. 개인전에서 거둔 성과는 이어진 단체전의 좋은 흐름으로 연결됐다.

단체전에서는 출전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각 선수가 맡은 경기에서 힘을 보탠 결과, 옥천군청팀은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집중력을 이어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

이번 금메달의 의미는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에 있다. 옥천군청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2026년 제107회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전국체전 여자 단체전 2연패를 완성하며 국내 소프트테니스 강팀으로서의 성과를 이어갔다.

옥천군청팀은 2025년 대통령기와 국무총리기, 전국체전에서 모두 우승해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성과를 다시 확인했다.

선수단 향한 축하와 지원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해 3관왕에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선수들이 옥천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정홍 감독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과 옥천군민의 꾸준한 응원이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역의 자부심을 품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메달과 동메달로 마친 대회

옥천군청 실업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확보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수진 선수가 성과를 냈고, 단체전에서는 여섯 선수가 함께 우승을 이뤘다.

옥천군청팀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그리고 여자 단체전 2연패라는 결과로 마무리했다. 선수단은 국내 주요 대회에서 이어온 경쟁력을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성적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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