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첫날 열기 가득
Last Updated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첫날 열기 가득
9월 4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대표하는 공연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의 첫 번째 밤이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K-POP부터 인디, 밴드, DJ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초가을 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첫날 무대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새소년, 이승윤, 크러쉬, FT아일랜드 네 팀이 출연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사회자의 인사말이 끝나자마자 첫 무대를 장식할 이승윤이 기타를 메고 등장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승윤은 밴드와 함께 기타 연주를 시작하며 감정을 담아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신나는 락 음악이 울려 퍼지자 스탠딩석의 관객들은 흥을 돋우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불렀고, 손을 흔들며 떼창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가수 역시 온몸으로 열창하며 관객과 호흡을 맞췄고,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서비스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관객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를 영상으로 담느라 분주했으며, 음악이 잔잔해질 때는 휴대폰 라이트를 켜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올여름 폭염으로 지친 마음을 초가을 밤의 신나는 음악과 환호 속에 날려버리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공연 현장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첫날 열기 가득 | 충북진 : https://chungbukzine.com/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