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우륵문화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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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우륵문화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
충주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표 문화축제인 제54회 충주 우륵문화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주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무악(歌舞樂)의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일정과 프로그램
축제 첫날인 10월 8일 목요일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개막공연과 함께 VR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져 전통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9일 금요일은 '歌 데이'로 우륵가요제와 건국대학교 및 교통대학교 동아리 연합전이 진행되어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다.
10월 10일 토요일은 '舞 데이'로 지정되어 우륵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과 충주3치(몸/박/음치) 노래자랑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1일 일요일에는 젓가락 대회와 시민 참여 가야금 합동 폐막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체험과 먹거리, 장터도 풍성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추억의 야시장 놀이, 빙고 챌린지, 청춘교복살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 솜씨장터와 충주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탄금장터가 운영되며, 20가지 간식마차와 맛고을장터에서는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별 이벤트와 함께하는 즐거움
이 밖에도 '우륵 H.O.T.를 찾아라!' 이벤트와 스냅작가의 사진 인화 서비스가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충주탄금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우륵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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