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면, 추석맞이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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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추석 명절 맞아 경로당 34개소에 양념꾸러미 전달
충북 옥천군 이원면(면장 김호성)은 2026년 9월 17일부터 관내 경로당 3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양념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양념꾸러미에는 간장,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 경로당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양념류가 포함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경로당의 부식 마련 부담을 덜어 식사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평가받고 있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옥천군은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에 이어 양념꾸러미 지원까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복지사업이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면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해피추석박스를 전달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와 이웃 사랑 실천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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