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추석 맞아 이웃사랑 온기 확산

옥천읍, 추석 맞아 이웃사랑 온기 확산
충북 옥천읍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구세군 옥천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가 각각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구세군 옥천교회, 식료품 희망상자 전달
구세군 옥천교회는 옥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희망상자를 기탁했다. 희망상자에는 컵밥, 즉석국 등 간편식과 미니 약과, 식혜 등 명절 간식이 포함되어 있다. 옥천읍 맞춤형복지팀은 추석 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 물품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봉규 구세군 옥천교회 사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후원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1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기간 중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주형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축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9월 1일에도 향토음식점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옥천읍장, 나눔 실천에 감사 인사 전해
곽상혁 옥천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세군 옥천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식료품과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