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에 새긴 노동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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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에 새긴 노동과 미래

철박물관 특별기획전 모루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철박물관이 2026년 특별기획전 모루를 선보인다. 전시는 여러 형태의 모루를 중심으로 인간의 노동과 미래 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모루는 대장간에서 쇠를 올려놓고 두드릴 때 사용하는 도구다. 이번 전시는 전시 제목과 같은 모루를 주요 소재로 삼아, 쇠를 다루는 노동의 과정과 산업의 미래를 함께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대장간의 숨은 주인공으로 불리는 모루에 집중하며 전시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전시 기간과 장소

전시명철박물관 특별기획전 모루
기간2026년 9월 2일 수요일부터 12월 19일 토요일까지
장소철박물관 틈새전시실
소재지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로 360

전시는 9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철박물관 틈새전시실에서는 다양한 모루를 통해 노동과 산업이라는 주제를 한 흐름으로 접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쇠를 다듬는 작업의 바탕이 되는 모루가 중심에 놓이며,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는 차분한 관람 흐름이 이어진다.

연계 프로그램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프로그램 모루 위에서 두드리다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관람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모루가 쇠를 다루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 문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철박물관 043-883-2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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