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이 전할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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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이 전할 이야기의 힘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 초청하는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가 열린다. 강연은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이야기는 힘이 세다’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문학 속 이야기로 탄생하는 과정과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되는 순간을 살펴보는 자리다.

평범한 삶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강연에서는 누구나 마주하는 일상과 평범한 삶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바뀌는지 다룬다. 거창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일상의 인물과 감정이 문학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얻는 과정을 김호연 작가의 이야기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책 속 인물과 사건을 만드는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의 출발점과 힘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강연의 중심이다. 김호연 작가의 작품을 읽은 독자는 물론 책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옥천군민도 참여할 수 있다.

김호연 작가의 작품 세계

김호연 작가는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영화 「이중간첩」의 시나리오 작업과 「남한산성」 등의 기획에도 참여하며 소설과 영화 분야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망원동 브라더스』와 『불편한 편의점』 1·2권, 『나의 돈키호테』가 있다. 산문집으로는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이처럼 여러 형식의 이야기를 다뤄 온 작가를 통해 문학과 일상이 만나는 지점을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 일정과 참여 방법

행사명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일시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
주제이야기는 힘이 세다
대상옥천군민 누구나
참가비무료
입장 방식행사 당일 선착순 입장
사인회선착순 30명 대상

강연은 별도의 유료 관람이 아닌 무료 행사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도착 순서에 따라 입장한다. 강연과 함께 마련되는 사인회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장소와 문의

행사 장소인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가화4길 58에 있다. 강연은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옥천군 행사 안내 전화 043-730-3614로 할 수 있다.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는 가을 저녁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일상, 글쓰기를 잇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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