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오기 전 어르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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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오기 전 어르신부터

겨울 앞두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옥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26년 10월 2일 청산면 일원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가정을 찾아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방재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미리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이다.

건강 확인부터 행동요령 안내까지

방재단원들은 방문한 곳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이어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 지켜야 할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겨울철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에 취약한 이웃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활동과 함께 실제 겨울나기 준비 상황을 확인하는 점검이 차분하게 이어졌다.

난방시설과 겨울 준비도 점검

단원들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각 가정의 난방시설도 살폈다. 어르신들이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며 한파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 어르신 건강 상태와 안부 확인
  •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 안내
  • 경로당과 마을회관, 가정의 난방시설 점검
  • 겨울나기 준비 과정의 어려움 확인

건강 확인과 안전수칙 안내, 난방시설 점검을 함께 진행하면서 재난 취약계층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데 활동의 초점이 맞춰졌다.

지역 안전 사각지대 지속 점검

김종범 옥천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환절기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미리 살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이 닥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파가 오기 전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주거 환경을 먼저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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