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따라 옥천행

Last Updated :
기본소득 따라 옥천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옥천군이 정책 경험을 배우려는 다른 지역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가 관광지 방문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농어촌 정책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본부 관계자 40명 방문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관계자 40명은 2026년 11월 11일 옥천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과정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축적된 정책 경험을 공유받는다.

정책 현장 방문지는 동이면과 안남면이다. 방문단은 두 지역의 주요 성과 현장을 둘러보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실제 지역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정책 설명에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는 점에서 지역 간 경험 공유의 의미를 더한다.

정책 교류와 옥천 관광 연계

거창본부 방문단의 일정에는 옥천의 대표 관광명소도 포함됐다. 방문단은 동이면과 안남면의 성과 현장을 확인한 뒤 부소담악과 정지용 생가를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정책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지역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다. 방문객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장뿐 아니라 옥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매력도 함께 접하게 된다. 옥천군은 이러한 방문이 지역의 먹거리와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균형발전 운영위원 워크숍

2026년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운영위원들이 워크숍 일정으로 옥천군을 방문한다. 운영위원들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서도 정책 교류와 관광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운영위원들은 장계관광지와 천상의 정원, 옥천묘목공원 등을 둘러보고 정지용호에 탑승하는 등 옥천의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할 계획이다.

정책 워크숍 참가자들이 여러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는 만큼, 현장에서는 정책에 관한 논의와 함께 옥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확인하는 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외부 방문객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과정은 옥천 관광의 인지도를 넓히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로도 기대를 모은다.

기본소득 경험을 지역 활력으로

옥천군은 두 차례 방문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른 지역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과 운영 경험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옥천군의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가 관광과 소비로 확장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정책 교류를 위해 옥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관광명소와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면 방문 효과가 정책 분야에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옥천군의 기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지역 간 교류와 방문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옥천군의 기본소득 추진 경험과 성과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옥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벤치마킹과 워크숍은 옥천군이 추진해 온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일정이다. 정책 현장과 관광지를 함께 연결함으로써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흐름이 형성될지 주목된다.

기본소득 따라 옥천행
기본소득 따라 옥천행
기본소득 따라 옥천행 | 충북진 : https://chungbukzine.com/5968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충북진 © chung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