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소년 끼가 켜진다

일상은 끄고 즐거움은 켜는 청소년축제
옥천군이 2026년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11회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부제는 여기 ON(:온) 김에 OFF다. ‘일상의 틀은 OFF, 우리만의 즐거움은 ON’이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청소년이 선다.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넓히고,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축제의 핵심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년 제11회 청소년축제 |
|---|---|
| 부제 | 여기 ON(:온) 김에 OFF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 일원 |
| 주요 내용 | 개막식, 청소년 축하공연,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랜덤플레이댄스, e스포츠대회 |
행사는 오후 2시 개막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청소년 공연팀이 준비한 축하공연과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실내체육관 일원에는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과 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 함께 방문한 가족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다.
청소년이 직접 채우는 공연 무대
축하공연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맡는다. 청소년 합창단과 청소년 밴드 로이밴드, 청소년 댄스팀 라온크루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이 단순한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의 주인공으로 무대를 직접 채운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합창과 밴드 연주, 춤이 이어지며 참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개성이 한자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청소년 합창단 공연
- 청소년 밴드 로이밴드 무대
- 청소년 댄스팀 라온크루 공연
공연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를 꾸미고, 관람객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노래와 연주,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청소년이 기획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축제의 주체로 나선다는 취지가 현장 무대에 반영된다.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즐기는 체험
축제장에는 총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키캡 꾸미기와 볼펜 만들기처럼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는 프로그램부터 타투 체험, 만세윷놀이, 핑거게임 등 여러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된다.
- 키캡 꾸미기
- 볼펜 만들기
- 타투 체험
- 만세윷놀이
- 핑거게임
- 그 밖의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 부스
각 체험공간에서는 청소년들이 손으로 꾸미고 만들거나 놀이에 참여하며 축제를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래와 함께 활동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나누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음료부터 국화빵까지 먹거리 마련
관람과 체험 사이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스도 마련된다. 음료와 꽈배기, 어묵, 국화빵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무대 공연을 보고 체험부스를 둘러본 청소년과 가족들은 먹거리 공간에서 잠시 쉬며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 여러 세대의 방문객이 한 공간에 머물며 공연과 놀이, 음식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랜덤플레이댄스와 e스포츠대회
청소년들이 현장에 직접 뛰어드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랜덤플레이댄스는 음악과 춤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자신의 끼와 개성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또래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e스포츠대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또래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협동심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랜덤플레이댄스와 e스포츠대회는 청소년이 축제를 보다 주도적으로 즐기고 함께 어울리도록 돕는 핵심 참여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춤추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현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문화 활동
옥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한다.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세대가 어울리는 지역 축제의 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펼치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년 제1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체험과 놀이에 참여하며 또래와 소통하는 자리다. 11월 7일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합창과 밴드, 댄스 공연을 비롯해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게임,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