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 중기부와 14개 시도 지원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의 협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1차 중기부-지자체 특구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대표들이 참석하여 중기부와 지자체 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이 지역 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자체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지역 혁신 클러스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협의회는 특구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논의들이 오갔습니다. 우리는 특구가 지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구 전략 정책 및 실증 추진 방안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 특구 관련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계획이 논의되었으며, 신규 특구별 실증 추진단 구축 방안이 충분히 검토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한 해외 협력 기반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지자체 관계자는 다른 지역 특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운영 중인 특구의 계획 실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구의 제도적 발전을 위한 협력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성과를 창출할 혁신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회의에서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 논의
- 지역별 특구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 지자체와의 협의를 정례화하여 전략적 지원 체계 구축
- 글로벌 인증 기관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 강조
-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인프라 및 기술 개발 지원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대와 도전 과제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들은 올해 처음 지정된 글로벌 혁신특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해외 실증과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러 차례의 도전 과제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해외와의 협력은 여러 애로사항이 동반되기 때문에 중기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이 가능할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지속적 협력
김홍주 특구혁신기획단장은 특구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업들에 대한 인프라 및 기술 개발 지원은 지역 발전의 핵심입니다. 그는 특히 특구 내 기업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기부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정례화하여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입니다. 그의 비전은 이들 특구가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참여 및 문의
이번 협의회의 결과로 인해 앞으로의 중기부와 지자체 간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회의는 지역 혁신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에 관련된 문의는 특구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특구 정책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자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 지향적인 정책 개발이 필요합니다.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 특구정책과(044-204-7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