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급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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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급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나서

옥천군,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로 안전 강화

충북 옥천군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37개 도급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옥천군이 위탁한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이번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성을 평가한 뒤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옥천군 안전건설과 중대재해팀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참여를 보장하며, 근로자대표가 위험성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 근로자의 시각에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통해 옥천군이 위탁한 사업장 종사자의 안전까지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옥천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한층 더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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