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산 지킨 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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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지킨 작은 실천

장령산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

옥천군행정동우회는 2026년 10월 1일 장령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환경정화와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유용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가을철 휴양림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이용객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쾌적하게 가꾸고,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휴양림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변 상태를 살피고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산책로부터 계곡과 주차장까지 점검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고, 휴양시설 주변도 꼼꼼하게 살폈다. 계곡 일대와 주차장 역시 정화 대상에 포함됐다.

가을빛이 짙어지는 휴양림에서는 회원들이 구역을 이동하며 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용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활동이 산책로와 휴양시설 주변, 계곡, 주차장 등 여러 장소에서 차분하게 진행됐다.

자연을 지키는 출발점은 작은 실천

회원들은 자신이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자연을 소중히 이용하는 행동이 지역 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환경보호가 특별하고 거창한 행동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시작된다는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이번 정화 활동은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산림환경 보전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휴양림일수록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 있는 행동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도 활동의 취지에 담겼다.

깨끗하고 편안한 휴양림 조성

유용술 옥천군행정동우회 회장은 가을의 아름다운 장령산을 찾는 사람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연을 충분히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용한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깨끗한 산림환경을 만드는 일은 자연을 찾는 사람들의 배려와 꾸준한 실천이 쌓일 때 가능하다는 뜻이다.

지역사회 위한 봉사 이어간다

옥천군행정동우회는 이번 장령산자연휴양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자연환경을 살피고 산림보호의 의미를 공유했다. 회원들이 직접 산책로와 휴양시설 주변, 계곡, 주차장을 정비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유용술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자연과 이웃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을 아끼는 작은 행동이 깨끗한 옥천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밑바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장령산자연휴양림의 자연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이용한 자리를 깨끗하게 지키려는 관심과 실천이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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