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경로당 새 문 열다

화성리 어르신 숙원 결실
옥천군은 2026년 10월 27일 청성면 화성리에서 화성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여가·복지 공간의 문을 열었다.
화성경로당 건립은 지역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사업이다. 기존에 경로당으로 사용하던 건축물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새 시설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 준공식
준공식에는 이헌창 옥천군 부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 경로당의 출발을 반기는 지역사회의 축하와 감사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시설이 완공된 만큼, 주민들도 새로운 공간의 개관을 함께 지켜봤다.
2억 5천만 원 투입한 복지 공간
| 시설명 | 화성경로당 |
|---|---|
| 위치 |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
| 총사업비 | 2억 5천만 원 |
| 연면적 | 80㎡ |
| 주요 역할 | 어르신 여가·복지, 친목 도모, 건강 증진, 주민 소통과 화합 |
옥천군은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80㎡ 규모로 화성경로당을 조성했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여가·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합하는 장소라는 기능도 맡는다. 어르신들의 쉼터를 넘어 주민 간 소통을 이어가는 생활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 기대
전판구 화성 노인회장은 기존에 경로당으로 이용하던 건축물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경로당 조성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성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경로당 준공으로 청성면 화성리 어르신들은 친목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이용하게 됐다. 주민들에게도 일상적인 만남과 소통, 화합을 이어갈 장소가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