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향한 두 번째 나눔

옥천에 다시 전한 고향사랑
보건·방역 전문기업 ㈜이룸바이오의 조진형 대표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2024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한 번의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옥천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둔 ㈜이룸바이오의 조 대표는 옥천군청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차분하게 전해졌다.
조 대표는 고향사랑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취지다.
전국 지자체로 이어진 기부
조 대표는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옥천군 기부 역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옥천군에는 2024년에 이어 다시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일한 지역을 거듭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드러난다. 단발성 기부보다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도 분명하다.
옥천군은 이번 기부금을 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방침이다.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보건과 방역 분야에서 활동
조 대표가 이끄는 ㈜이룸바이오는 2020년 설립된 보건·방역 전문기업이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살충제와 위생용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공공방역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기업 활동과 함께 각종 나눔에도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어온 고향사랑기부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활동 가운데 하나다.
옥천군 주민 복리에 활용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 기부한 조진형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을 옥천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이어진 이번 기부는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실제 나눔으로 연결된 사례다. 옥천군은 전달받은 기부금이 제도의 목적에 맞게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참여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된다.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주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지역과 기부자가 함께 상생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기부자 |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 |
|---|---|
| 기부 지역 | 옥천군 |
| 기부 금액 | 100만 원 |
| 기부 의미 | 2024년에 이은 두 번째 옥천군 기부 |
| 기부금 활용 |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