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민심 듣는 열린군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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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민심 듣는 열린군수실

2026년 첫 열린 군수실 운영

옥천군이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옥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리는 열린 군수실이다. 주민이 생활 속 어려움과 군정 건의사항을 직접 설명하면 황규철 옥천군수가 이를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민의 의견을 행정 현장에서 곧바로 청취하는 대면 소통의 장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군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옥천군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옥천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황규철 군수와 군민의 일대일 면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면담에서는 생활 불편사항을 비롯해 정책 건의와 군정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민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항을 설명하고, 군수는 해당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한다.

운영 일자2026년 11월 3일 화요일
장소옥천군청 민원실
참여 대상옥천군민 누구나
참여 방식별도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 방문
방문 시간당일 오전 9시까지
면담 방식황규철 옥천군수와 일대일 면담
주요 내용생활 불편사항, 정책 건의, 군정 제안

2023년부터 이어진 대면 소통

열린 군수실은 2023년 처음 시행됐다. 옥천군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영해 왔다.

민원실에 마련되는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차례로 의견을 전하고 군수가 답변하는 면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생활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작은 불편까지 살피겠다는 옥천군의 운영 취지가 반영된 자리다.

황규철 군수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옥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에 비유했다. 이어 행정이 먼저 군민에게 다가가 삶을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민원창구도 함께 운영

옥천군은 열린 군수실과 별도로 일상적인 민원을 보다 손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도와줘 OK’ 주민불편 신문고도 운영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주민 불편을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창구다.

‘도와줘 OK’는 군민의 고충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열린 군수실이 군수와 직접 대면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면, 주민불편 신문고는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상적인 민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옥천군은 현장 대면 면담과 디지털 민원 접수 창구를 함께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 군정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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